**블록체인(Blockchain)**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기록하고 관리하는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또는 분산 원장 기술입니다. 

이는 특정 데이터를 블록이라는 단위로 묶고, 그 블록들이 체인처럼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중앙집중식 관리자가 없이 여러 컴퓨터가 공동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검증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블록체인의 주요 특징

[분산형 구조]

블록체인은 중앙 서버나 관리자가 없는 분산형 네트워크에서 운영됩니다. 네트워크의 모든 참여자는 동일한 정보를 공유하며,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검증하는 데 협력합니다.



[투명성:]
블록체인에 기록된 모든 거래나 데이터는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저장됩니다. 누구나 블록체인 상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지만, 이를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

[불변성:]
블록체인에 한 번 기록된 정보는 변경이나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블록체인의 각 블록은 암호화되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전 블록의 데이터가 변경되면 그 이후의 모든 블록이 영향을 받게 되어 변경이 어렵습니다.

[암호화:]
블록체인은 데이터의 안전성을 위해 암호화 기술을 사용합니다. 각 거래는 디지털 서명을 통해 인증되며, 이를 통해 무단 접근이나 변조를 방지합니다.

[탈중앙화:]
블록체인은 중앙 집중식 기관 없이 작동하며,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데이터를 관리합니다. 이는 신뢰할 수 있는 중앙 기관 없이도 안전하게 거래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스마트 계약:]
블록체인에는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이라는 기능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는 특정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계약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중개자 없이도 자동화된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블록체인의 작동 원리



[거래 발생:]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사용자가 거래를 시작하면, 거래 정보는 블록에 포함될 준비를 합니다.

[블록 생성:]
거래 정보는 다른 거래들과 함께 블록으로 묶입니다. 이 블록은 거래 내용을 포함하고, 특정 시간대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습니다.

[검증 및 승인:]
블록은 네트워크 참가자들(일반적으로 '채굴자' 또는 '검증자')에 의해 검증됩니다. 거래가 올바른지 확인한 후 블록이 유효하다고 판단되면, 그 블록은 블록체인에 추가됩니다.

[블록 연결:]
생성된 블록은 이전 블록과 연결되어 체인 형태로 이어집니다. 이때 블록체인에서는 **해시(hash)**라는 고유한 값이 사용되어, 각 블록이 안전하게 연결됩니다.

[완료:]
블록이 체인에 추가되면 거래가 완료되고, 그 정보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모든 참여자가 공유하며 영구적으로 기록됩니다.

 



블록체인의 응용 분야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거래 내역을 안전하게 기록하고,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스마트 계약:]
이더리움과 같은 블록체인 플랫폼에서는 계약 조건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스마트 계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계약의 조건이 충족되면 거래가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공급망 관리:]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상품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행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투표 시스템:]
블록체인을 이용해 투표 시스템을 구축하면, 투표 내용이 안전하고 불변하게 기록되어 부정 선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 관리:]
예술 작품, 음악, 지식 재산권 등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블록체인에 기록하여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결론]
블록체인은 안전하고 투명한 데이터 관리 방식을 제공하는 기술로, 특히 탈중앙화와 불변성을 기반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등 국내 코인 거래소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텐데요.

 

여러 가지 이유로 해외코인거래소에 가입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입부터 입금 방법까지 쭉~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 따라만 오시면 됩니다.

 

저희는 비트겟(Bitget)이라는 거래소를 사용할 것인데요.

 

해외코인거래소는 절대 절대 아무거래소나 사용하면 안 됩니다.

바로 먹튀거래소가 많기 때문인데요.

 

비트겟 거래소는 저도 약 4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신뢰지수가 9/10점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바로 가입 방법 시작 하겠습니다.

 

1.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여 혜택이 포함된 URL로 들어가 줍니다.

이 링크로 가입하셔야 수수료 50% 할인 혜택이 들어가니 꼭! 참고해 주세요.

 

2. Mobile(모바일) or Email(이메일) 주소를 적으신 후에 3개의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고 Create Account를 눌러줍니다.

 

3.KYC 인증하기

 

비트겟(bitget) 가입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KYC 인증입니다.

(KYC 인증을 먼저 해야 국내 거래소 → 비트겟으로 코인을 옮길 수 있습니다)

 

KYC 인증이란 Know Your Customer의 약자로, 금융 거래를 시작하기 전 고객의 신원을 확인하는 인증 절차를 뜻합니다.

 

사람 모양 아이콘 → Account Information → Verification 클릭

KYC 인증 1단계
kyc 인증 1단계
KYC 인증 2단계
KYC 인증 2단계


Start Verification 클릭

KYC 인증 3단계
KYC 인증 3단계


Countries / regions : Korea, South 선택

First name : 이름

Last name : 성

Identity document type :

  • ID card : 주민등록증
  • Passport : 여권
  • Other identity document : 기타 다른 신원 문서

Identity no : 

  • 주민등록증을 선택했을 경우 : 주민등록번호 작성
  • 여권을 선택했을 경우 : 여권번호 작성

Date of Birth : 생일 날짜 선택

Front view of ID card : 신분증 사진 앞면 업로드

Back view of ID card : 신분증 사진 뒷면 업로드

 

A self-portrait of you holding ID card and a statement(Contains "Bitget" and date of the day):
한 손엔 'Bitget' + 당일 날짜를 쓴 종이와 다른 한 손엔 신분증을 들고 셀프 카메라를 찍은 뒤 사진 업로드

(예시 Bitget + 2022.06.18)


다 작성했으면 Submit 버튼 클릭

KYC 인증 4단계
KYC 인증 4단계

 

그러고 나서 10~20분 정도 기다린 후 다시 ID Verification 정보에 들어가 보면 됩니다.

 

KYC 인증이 한 번에 성공했을 경우 뜨는 메시지

KYC 인증 5단계
KYC 인증 5단계

 

KYC 인증이 실패했을 경우 메시지

KYC 인증 6단계
KYC 인증 6단계

 

보통 KYC 인증이 실패했을 땐, 90%의 이유가 마지막 신분증과 Bitget이 써져 있는 종이 들고 찍는 셀프 카메라 때문입니다.

KYC 인증에 실패하셨다면 사진을 다시 찍어 재업로드해 보세요.

 

인증 실패 시 - 사진 재업로드, 신분증 번호 확인


KYC 인증까지 마쳤다면, 국내 거래소에서 코인을 옮겨오면 되겠습니다.


업비트에서 비트겟으로 코인 옮기는 방법

 

업비트 상단 거래소 탭 클릭해 줍니다.

KYC 인증 7단계

 


원화 탭에 트론 검색 후 나오는 아래의 트론 클릭

KYC 인증 8단계
KYC 인증 8단계


시장가 버튼 클릭 후

주문 총액에 옮길 돈 액수 기입해 줍니다. (저는 예시로 22,193원을 한번 옮겨보겠습니다.)

매수 버튼 클릭해 줍니다.

KYC 인증 9단계
KYC 인증 9단계


업비트 상단 탭에 입출금 탭 클릭하시고,

 

트론(TRX) 클릭

출금신청 클릭해 줍니다.

 

출금 주소를 적어야 합니다.

출금 주소는 비트겟(Bitget) 거래소로 다시 가서 확인해야 합니다.

KYC 인증 10단계
KYC 인증 10단계


비트겟 거래소로 돌아가 트론 출금 주소 확인 하기

 

우측 상단 메뉴의 Assets → Deposit 클릭

KYC 인증 11단계
KYC 인증 11단계


TRX 검색 후 TRX 선택

KYC 인증 12단계
KYC 인증 12단계


Deposit address 주소를 복사 ( Ctrl + C )

KYC 인증 13단계
KYC 인증 13단계


다시 업비트 창으로 돌아가 복사한 주소를 출금 주소에 붙여 넣기 해줍니다.

 

출금 신청 버튼 클릭 후 카카오페이 인증하면 끝입니다.

5~10분 정도 기다리면 비트겟 거래소에 트론이 들어옵니다.

KYC 인증 14단계
KYC 인증 14단계


그렇게 약간의 기다림 후

비트겟 거래소 우측 상단 메뉴의 Assets → Assets 클릭하고,

TRX를 찾아보면 업비트에서 보낸 237개의 TRX가 들어온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YC 인증 15단계
KYC 인증 15단계


TRX → USDT로 변경하기

 

좌측 상단 메뉴의 Spot 클릭

KYC 인증 16단계
KYC 인증 16단계


검색창에 TRX 검색 후 TRX/USDT 클릭

KYC 인증 17단계
KYC 인증 17단계


Sell TRX 클릭해서 매도해 줍니다.

KYC 인증 18단계
KYC 인증 18단계


매도 후 다시 Assets로 들어가 보시면 USDT가 생긴 걸 보실 수 있습니다.

KYC 인증 19단계
KYC 인증 19단계


USDT로 선물거래하는 방법

 

우측 메뉴의 Transfer 클릭

KYC 인증 20단계
KYC 인증 20단계

All 클릭 후 Confirm 버튼 클릭

KYC 인증 21단계
KYC 인증 21단계


Futures 탭으로 가시면 2.9 USDT가 옮겨진 걸 볼 수 있습니다.

KYC 인증 22단계
KYC 인증 22단계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선물거래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좌측 상단 메뉴의 Futures → USDT-M futures 클릭

KYC 인증 23단계
KYC 인증 23단계

 

Isolated : 격리

Cross : 교차

 

Long : 롱 ( 상승 배팅 )

Short : 숏 ( 하락 배팅 )

 

Limit : 지정가

Market : 시장가

Available : 사용할 수 있는 USDT

 

Buy Long : 롱 투입

Sell short : 숏 투입

24
KYC 인증 25단계

 


더 궁금하시거나, 거래소 가입하다가 막히셨다면

(거래소 가입 관련된 질문만 답변이 가능합니다.)

비트겟 공식 매니저님한테 오픈 카톡 남기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Yi0KEke

 

비트겟(bitget) 거래소 가입안내 상담톡

 

open.kakao.com


 


1. 비트코인의 반감기란 ‘____’의 보상으로 지급되는 비트코인의 수가 특정 주기마다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4번 - 채굴


2.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는 최초로 비트코인을 발행할 당시 2140년까지 비트코인의 총발행량은 ‘____’ 개로 제한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채굴 보상이 줄어들도록 반감기를 도입했습니다.

3번 - 2,100만 개


3.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채굴의 보상으로 지급되는 비트코인의 수가 특정 주기마다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대략 ‘__’년을 주기로 발생합니다.

2번 - 4년


4. 이번 2024년 4월에 발생하는 네 번째 비트코인 반감기에는 채굴 보상이 1블록당 ‘____’ 개로 줄어듭니다.

4번 - 3.125개



5. 비트코인 총발행량을 2,100만 개로 제한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채굴 보상이 줄어들도록 반감기를 도입한 인물은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________’입니다.

2번 - 사토시 나카모토 (Satoshi Nakamoto)


6.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서는 컴퓨팅 파워를 사용하여 특정한 값을 도출하기 위한 연산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유한한 공급량과 채굴하기 어려운 점을 들어 비트코인을 ‘____ __’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4번 - 디지털 금


7. 2010년 5월,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사는 라스즐로 핸예츠라는 사람은 인터넷 ‘비트코인 포럼’ 게시판에 “1만 비트코인을 줄 테니 ____ 를 시켜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을 본 영국에 사는 한 사람은 4일 후 핸예츠에게 1만 비트코인을 받고, ____가게에서 ____를 결제해 배달시켜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역사상 처음으로 실생활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데 비트코인이 사용된 사례로 기록됩니다.

2번 - 피자


8. 우리나라 화폐가 10원, 100원, 1,000원 등으로 표현되는 것처럼 비트코인에도 공통 단위가 존재합니다. 일반 화폐와 달리 비트코인은 소수점 이하를 사용하여, 소수점 8자리까지 나누어지는데 소수점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립니다. 그중 비트코인의 가장 작은 최소 단위는 1 ____로 표기합니다.

4번 - 사토시


9.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본 구조를 설명한 <비트코인: ____ __ ____ ____ ____>이라는 9쪽짜리 논문과 함께 비트코인을 제안했습니다.

3번 - 개인 대 개인의 전자화폐 시스템


10. <VIVER 퀴즈> 명품 시계를 ‘미착용 풀세트부터 중고까지' 안전하게 판매, 구매할 수 있는 ____ 거래 플랫폼은 ____입니다.

2번 - 명품시계, 바이버


끝! 당첨 기원!

업비트 반감기 문제 퀴즈 viver 시계
업비트 반감기 퀴즈 이벤트

 




1. 코인은 짧게, 현금은 길게…

2. 길게 보고 움직여라. 하지만 대응책은 예외 일수 없다

3. 쉬는것도 투자다. 하지만 그냥 놀지도 말고, 업비트에 머물며, 공부에 투자하라

4. 시장에 역행하는 장사는 없다.

5. 심7 기3.코인은 심리전이다.. 자신을 다스려라.

6. 오를 때 못먹는다고 배 아파하지 마라. 긍정의 힘은 무한하다, 다음에 먹으면 된다.
 
7. 코인은 도박이다. 평생해야 하니까 서두르지 말자.

8. 평생해야하는 놀이가 코인이다. 코인을 즐겨라.

9.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게 코인이다.

10. 매년 목표 수익률 30%면 충분하다.

11. 손절매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나 가랑비에 옷 젖으니 자주 하지는 말자.

12. 얼음물에 머리를 박는 기분으로 과감히 매수해라. 세상은 망하지 않는다.
 
13. 매수보다 어려운게 매도다.. 목표가에 얽매이지 말고 적당히 먹었으면 과감히 팔자.

14. 너무 욕심내지 마라. 조금이라도 벌면 행복하다.

15. 너도 나도 코인이야기 하면 상투다.또 왕초보 아줌마들이 모여들면 상투다.

16. 1/3씩 나누어서 분산투자 하고. 세종목이면충분하다고 생각하자

17. 물타기는 하지마라… 물이 물 된다. 물타기와 분할매수는 엄연히 다르다.

18. 원금을 안잃을려고 노력하는 게 수익 낼 수 있는 지름길이다.

19. 장이 내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그 시간에. 공부하면 잃지는 않을 것이다.

20. 메이저알트 열개면 충분하다. 그것만 열심히 들여다보아라.

21. 한 달에 10회 거래면 충분하다.

22. 수수료 만만찮으나 호랑이 무서워 산에 못 가지 마라.

23. 이익은 실현해야 이익이다. 줄 때 먹어라

24. 대장에 투자해라. 뭐니 뭐니 해도 1등이 최고다.

25. 머리와 꼬리는 안 먹고, 몸통만 먹어도 배부르다.

26. 코인은 혼자 따로 놀지는 못한다. 항상 나스닥과 미국정책을 생각해라.

27. 유튜버 말 무조건 믿지 말고. 확인하고, 분석하는 습관도 필수다

28. 코인투자는 혼자 생각해라. 코인판의 군중심리는 코인에서 죄악이다.

29. 코인투자에는 왕도가 없다. 그러나 차트가 가장 많은 이야기를 해준다.

30. 남의 말보다 자신의 느낌으로 투자해라.

31. 코인의 가장 큰 악재는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32. 반대로 코인의 가장 큰 호재는 가격이 싸다는 것이다.

33. 사고 싶어 질 만큼 예쁘게 보일 때까지 기다려라. 아님 말고… 살 코인은 널렸으니까….

34. 현금으로 들고 코인이 폭락할 때 즐거움은 내 코인이 폭등할 때만큼 즐겁다. 주변에 미인이 즐비하니까.

35. 물은 백도에서 끓는다. 99도에서는 끓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싸게 사놓고 잘 기다려라.

36.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메이저알트는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좋은 날 온다.

37. 다들 오를 때 내가 산 코인만 내리고 있어도 전망 있는 코인이면 꾹 참아라… 아직 때가 아닌가 보다.

38. 재료를 무조건 쫓지 마라..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지 않으면, 미인들 다 놓치고 쪽박 찬다.

39. 새벽이 가장 어둡다.. 과감히 매수해라.

40. 쫓아가면 후 달린다. 길목에 지뢰 묻고 기다려라…. 지겹더라도.


41. 코인개발이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2. 코인의 미래를 예측하는 많은 이론을 공부해라… 그리고 너의 '감'을 믿어라.

43. 코인에다 기도하지 마라. 코인은 신앙이 아니다.

44. 내 코인 오르라고 하느님한테도 기도하지 마라. 하나님 너무 바쁘시다.

45. 코인은 운칠기삼이다. 30%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라.

46. 추락하는 것은 날개도 없다. 빠지기 시작하는 코인은 모두가 못 견딜 만큼 빠져야 멈춘다.


47. 차트 흐름과 같이 호흡해라. 감이 맞으려면 같은 리듬을 느껴야 한다.

48. 차트는 시간을 낚는 낚시질이다. 표적을 쏘아 맞추는 사냥이 아니다.

49. 코인질은 습관이다. 좋은 투자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라. 요행으로 안된다.

50. 수빠본무=수익 낳다 빠지면 본전에는 무조건 팔아라

 

-출처 : 코인판-


찾으시는 용어를 Ctrl + F 로 찾으면 편합니다.


코인 용어 정리

호가: 팔거나 사는 가격을 부름

 

매수: 코인 구매

 

매도: 코인 판매

 

매수벽: 매수하려는 호가창에 걸어둔 사람을 시각화 해서 벽이라 표현

   

매도: 매도하려고 호가창에 걸어둔 사람을 시각화 해서 벽이라 표현

 

익절: 이득보고 판매.

 

손절: 익절에 반대 손해보고 판매.

 

거래량(볼륨): 거래가 되고 있는 양

 

시가총액: 발행한 코인수 X 코인가격

 

평단: 평균단가의 줄임달로 코인을 구매한 평균가격을 의미.

 

물타기: 본인이 산 가격보다 내릴때 추가자금을 구매하여 평단을 낮추는 행위

 

고점: 가격이 높은 지점

 

저점: 가격이 낮은 지점

 

추격매수: 가격이 상승하는 코인을 따라가면서 매수함.

 

조정: 가격이 빠르게 오르거나 내린 후 잠잠해진 상황.

 

개미: 일반투자자

 

개미털기: 세력들이 시세를 일부러 떨어뜨려서 개미들이 코인을 팔게 만든는 전략

 

세력: 시장을 움직이는 큰손들로 시세를 조정 가능한 자.

 

운전수: 해당 코인 가격을 운직이는 세력을 뜻함.

 

김치프리미엄(김프): 해외거래소 가격보다 국내거래소 가격이 높을때(김프가 3%가 켜따)

 

역프:김프에 반대로 해외거래소 가격보다 국내거래소 가격이 저렴할때(역프가 3%다)

 

버거형: 미국인 코인 투자자.

 

펌핑: 거래량이 터지면서 가격이 쭉쭉 올라감.

 

메로나: 차트에서 상승지표인 녹색봉을 아이스크림 메로나 같이 생겨서.메로나는 상승봉을 의미.

 

스크류바: 메로나의 반대로 하락봉을 의미하는 스크류바.

 

승차감: 자신이 탄 코인이 안정적으로 우상향하고 있을때 "승차감 오지네~~!" 

 

투더문: 가격이 떡상한다.(우주간다)

 

시그널: 신호

 

시그널방: 펌핑방과 동일한 성격의 단체방

 

오피셜: 공식적인 발표

 

뇌피셜: 머리속으로 상상한 자신의 생각

 

기도매매법: 사고 오르길 기도하는 매매법.

 

떡상: 가격이 엄청 오름

 

떡락: 가격이 엄청 떨어짐

 

떡락충: 가격이 조금 이루어지면 나타나는 사람들을 비꼬는말.

 

우상향: 시간이 갈수록 가격이 상승하는 차트모양을 뜻함.

 

가즈야: 자신이 가진 코인이 수익이 나도록 희망하는 구호?

 

존버: 존나게 버티기.

 

물림: 고점에서 코인을 삿는데 코인 가격이 산 가격 보다 떨어짐

 

시체: 물림과 같은 개념으로 이를 사람으로 형상화함.

 

구조대: 시체인 사람들을 구조대가 구조해 줌.(가격이 시체들이 매입한 가격까지 상승)

 

설거지: 펌핑한 세력들이 자신이 물량을 털고 나갈때 개미들이 받아먹음.

 

투더문: to the mooon 즉.달까지 가는 상승을 기원하는 말.

 

행복회로: 행복,희망 등 긍정적인 생각만으로 가득참.

 

커플링: 2개 이상의 코인이 동시에 올라감.

 

디커플링: 1개의 코인이 상승할수록 다른 한개는 하락함.

 

장투: 장기간 투자하는 방식.

 

장타: 긴 시간 매수,매도를 통해 이득을 취할라고 거래함

 

단타: 짧은 기간 매수,매도를 통해서 이득으르 취할라고 거래함.단타는 크게 스윙vs스켈핑이 있음

 

스윙: 최소 6시간 이상으로 저점에 사서 적당한 고점에 팔라고 거래.

 

스켈핑: 대게 1분 이내 시세가 아닌 호가창을 보고 이루어짐.

 

데이트레이딩: 하루에 1~2번 거래하는것

 

오버데이:오늘 매수한것을 내일까지 보유하고 내일 매도하는 것

 

패니셀: 영어 panic 뜻 혼란을 따 시장이 떡락하는것이 사장들이 혼란해 두려움에 팜.(급락)

 

데드캣: 패닉셀 상황에서 일어난 단기 반등.

 

김프: 김치프리미엄의 약자로 해외거래소 보다 국내 거래소 가격이 높을때.(예:김프가 10%다)

 

역프: 김프에 반대로 해외거래소 보다 국내 거래소가 저렴할때.

 

재정거래: 한국거래소 가격이 해외보다 높을때 해외에서 국내로 코인을 보내.판매하는 방식

 

리또속: "리플한테 또 속음" 250원때 리플에 오를듯 오를듯 하면서 계속적으로 가겨을 유지.

 

비트맥스: 마진거래가 가능한 코인거래소 이름

 

비맥/빗맥: 비트맥스의 줄인말

 

롱포: 비트맥스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꺼라 거래한 포지션인 롱포지션의 줄임맘.

 

숏포: 비트맥스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꺼라 거래한 포지션인 숏포지션의 줄임말

 

롱충이/롱스톤/롱무새: 비트맥스 트롤창 유행어로 가격이 상승하는것을 예측하고 말하는 사람

 

숏충이/숏무새: 비트맥스 트롤창 유행어로 가격이 하락하는것을 예측하곡 말하는 사람

 

XXX 업제? : "아직 펀디 안탄 사람 없제? " "아직 매도 안한 숏충이 업제" 조롱하는 유행어.

 

XXX 했제? : "내가 이더리움 오른다 했제? " "아까 내가 사라했제? " 조롱하는 유행어

 

종필 : 비트맥스 한국인 관리자인 아이디인 JP를 그냥 종필이라 말함.

 

마이클 : 비트맥스 한국인 관리자 아이디가 마이클

 

마진충 : 위험성이 큰 마진거래를 하는 사람을 벌래로 칭하는 말.

 

공매도 :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는데 배팅하는 행위

 

흑우 : 호구의 파생어

 

흑두르미 : 호구의 파생어

 

말랑카우 : 호구의 파생어

 

BJ 웨돔 : 비트맥스로 큰 돈을 딴 유튜브 광고 BJ 이름

 

BJ 빡유 : 비트맥스 유튜브 광고하는 BJ 이름

 

뚝배기 : 머리를 지칭하는 뚝배기는 고점에 물린 사람을 형성화 하는 단어 혹은 비트맥스 청산을 뜻함.

 

강제청산(청산) : 비트맥스 마진거래 시 자신이 거래한 반대방향으로 시세에 움직여 모든돈을 잃는 상황.

 

마진콜 : 강제청산을 영어로

 

증거금 : 비트맥스 계정에 자신이 보유한 금액.

 

블럭체인 : 가상화폐 기술의 근본

 

비트코인 : 블럭체인 기술로 만들어진 최초의 코인

 

알트코인 : 비트코인 외 코인

 

잡코인 : 유명하지 않은 알트코인

 

엽전 : 10원 이하 가격을 가진 코인

 

동전 : 10원~990원 가격을 가진 코인

 

지폐 : 최소 1000원 이상 가격을 가진 코인

 

백서 : 개발자들의 암호화폐를 발행할때 기술관련,장래희망등을 발표한 글

 

ICO : 암호화폐 출시 전 활동자금을 모으는것.대게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 받음.

 

스냅샷 : 하드포크 시 본 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일정부분을 지금하는데.이때 증거자료를 만드는 시점.

 

메인넷 : 자신만의 블럭체인 플랫폼을 가지는 코인

 

에어드롭 : 코인을 보유한 자에게 이자 혹은 추가코인을 지급하는 보금,보상 개념

 

채굴 : 일명 마이닝(mining)으로 컴퓨터들 돌려서 코인을 직접 채굴함.

 

원화채굴 : 현실 세계서의 채굴.즉 직장을 다니거나,장사를 해서 돈을 버는걸 희화화 한 단어.

 

치킨 : BCH(비트코인캐시)가 BHC 치킨브랜드와 유사해서 비트코인캐시를 치킨이라 칭함

 

아인이 : 아인스타이늄 코인을 뜻함

 

스테이크 : 스테이터스네트워크 코인을 뜻함

 

은진이 : 엔진코인을 뜻함

 

똥텀 : 퀀텀 코인을 뜻함.

 

안전벨트 매세요 : 가격이 급하락 하거나 급상승할때 흔들리지 말고 버티라는 뜻

코린이 : 코인 + 어린이 합성어로 코인에 들어온지 얼마안된 사람을 지칭

호구 : 바보같은 사람

구조대 : 높은 가격에 샀는데 가격이 내린 상황에서 다시 자신이 산 가격으로 올라오길 기다림( "54층 구조대 기달려요")

펜트하우스 : 가장 높은 가격에 매수한 사람(자신이 가격 높은 가격에 사서 물렸음을 자조적으로 표현함)

XX층 : 리플 54층 구조대 오고있나요? (뜻: 리플을 540원에 사서 구조대를 기달리는중)

우지한 : 비트코인캐시 만든사람 이름

이더교 : 비트코인 보다 이더리움을 신봉하는 사람.

펌핑방 : 카톡이나 텔레그램 반체방을 개설하고 사람들을 모아서 동시에 매수 혹은 매도 하여 세력질

 

백(bag) : 장기간에 걸쳐 보유하고 있는 투자

 

유명 거래소들 : Binance , MEXC , Bitget , Bybit , FTX , Bitmex

 

TradingView(트레이딩 뷰, 트뷰) : 유명한 차트 보는 사이트 (주식,코인) [유료]

 

Blockchain(블록체인) : 분산 데이터베이스, 간단히 말해서 디지털 블록에 정보를 기록하는 분산 원장

 

Burning(소각) : 암호화폐는 받을 수만 있고 보낼 수 없는 지갑으로 보내져 '소각'된다. 소각 역학은 종종 디플레이션 영향을 일으키기 위해 활용된다. 유통되는 토큰이 적을수록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토큰의 희소성이 높아짐

 

딥 매수(buy the dip) : 이는 자산의 가격이 하락한 후 더 많이 구매하는 것을 의미

 

촛대(candlesticks) : 가격 움직임을 도표로 나타낸 암호화폐 그래프는 녹색과 빨간색 막대(가격 상승에 녹색, 가격 하락에 빨간색)를 특징 ( 색깔은 거래소마다 다를수 있음 )

 

콜드 월렛(cold wallet) :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암호화폐 지갑을 말한다. 콜드 월렛은 인터넷에 연결된 핫 월렛(hot wallet)보다 더 안전하고 사기를 덜 당할 수 있음

 

암호화(cryptography) : 키로만 데이터를 암호화 해제할 수 있는 정보 암호화의 한 형태

 

암호화폐(cryptocurrency) :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고유의 토큰이다. 암호화폐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블록이 채굴될 때마다 생성된다. 예를 들어, 새로 채굴된 이더리움 블록은 채굴자에 대한 보상으로 2개의 에테르(ETH) 토큰을 보상으로 받는다.

 

댑(dapp) : '탈중앙화 앱(decentralized apps)'의 줄임말

 

다오(DAO) : 탈중앙화된 자율 조직을 말한다. DAO는 합의에 의해 결정이 내려지는 조직이다. 거버넌스 토큰의 모든 보유자는 조직 결정에서 투표권을 가지며, 대부분의 투표가 있는 솔루션은 DAO의 행동 과정이다. 분산된 투자 은행을 상상해보자. 펀드 매니저가 투자 결정을 내리는 대신 거버넌스 토큰 소유자가 재무부의 자금이 투자되는 방식에 대해 투표함

 

탈중앙화 거래소(decentralized exchange) : 탈중앙화 거래소는 암호화폐를 사고 거래하는 데 사용

일반적인 거래소와 달리 중앙 집중식 권한을 우회하는 P2P 거래를 사용한다.

(유니스왑(Uniswap) 및 스시스왑(Sushiswap))

 

디젠(degen) : 에이징과 유사한 'degenerate'의 줄임말이다. '디젠 플레이' 또는 '디젠이 ​​되는 것'은 실사를 하지 않고 무언가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

 

디파이(DeFi) :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의 줄임말이다. DeFi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중개자 기관을 우회하는 스마트 계약 또는 DAO와 같은 모든 금융 도구

 

다이아몬드 핸즈(diamond hands) : 장기간 또는 격동의 가격 움직임 동안 금융 자산을 보유하는 사람들

 

DYOR : '직접 조사하세요(Do Your own Research)'의 줄임말

 

이더리움(ethereum) : 비트코인 과 경쟁하는 블록체인 . 비트코인 개발자가 개척한 블록체인 기술을 스마트 계약과 같은 보다 정교한 금융 도구에 사용하도록 설계

 

플래시 론(flash loan) : 담보 없이 대출이 가능한 DeFi 도구

 

FUD : '공포, 불확실성 및 의심(fear, uncertainty and doubt)'의 줄임말, 이것은 사람들이 토큰이나 NFT 프로젝트의 보안이나 합법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것처럼 합법적일 수도 있고, 사람들이 자산 가격을 낮추는 판매를 장려하는 조직적인 움직임에서와 같이 전술적일 수도 있다.

 

가스(gas) :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위해 지불하는 돈이다. 모든 거래에는 가스 수수료가 필요하며, 이는 블록체인의 과부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가격은 일반적으로 트랜잭션당 50달러에서 500달러 사이이지만 네트워크 로드가 많은 시간에는 급등할 수 있다.

 

거버넌스 토큰(governance token) : DAO에서 소유자에게 주어진 프로젝트에 대한 투표권을 부여하는 암호화폐

 

GWEI : 가스 비용은 'GWEI'로 표시된다. 대략적인 기준으로 GWEI가 50 미만이면 가스가 싸고 100 이상이면 비싸게 된다.

 

호들(HODL) : 사람들이 가격이 하락하는 동안 토큰을 보유하도록 권장하는 데 사용되는 '보류(HOLD)'의 의도적인 철자 오류다.

레이어 1 및 레이어 2(layer 1 and layer 2) : 암호화폐에서 '레이어 1(L 1)'은 블록체인 아키텍처 자체이고 '레이어 2(L 2)'는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아키텍처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의 높은 가스 비용 문제를 생각해 보자. 레이어 1 솔루션은 지분 증명 프로토콜을 채택하는 것과 같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레이어 2 솔루션의 예로는 가스가 없고 탄소 중립적인 거래를 허용하는 스마트 계약 기술을 사용하는 이더리움 위에 구축된 거래소인 이뮤터블X(Immutable X)가 있다.

유동성 마켓(liquid market) :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이 거의 즉시 완료될 수 있는 다수의 매수자와 매도자가 있는 시장이다. 암호화폐 시장은 유동적이며 NFT 시장은 유동적이지 않다. 대부분의 합법적인 암호화폐는 언제든지 사고 팔 수 있는 반면,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거래자는 구매자가 수동으로 구매할 수 있기를 바라며 판매 항목을 나열해야 한다.

메인넷(mainnet) : 공개용으로 출시되는 블록체인 프로토콜이다. 이는 블록체인 프로토콜의 베타 출시와 유사한 테스트넷과 구별된다.

밈코인(memecoin) : 많은 암호 화폐는 유틸리티를 제공하거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밈코인은 효용의 전망을 제공하지 않으며 순전히 투기 자산으로 존재한다. 도지코인은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시바이누 코인 등 밈코인은 훨씬 더 많다.

메타마스크(metamask) : 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 거래에 사용되는 브라우저 기반의 온라인 디지털 지갑이다.

채굴(mining) : 거래가 확인되고 블록이 블록체인에 추가되는 프로세스다. 여기에는 일반적으로 복잡한 암호화 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컴퓨터가 포함된다. 결정적으로 이것은 새로운 암호화폐가 유통에 추가되는 방식이기도 하다. 비트코인의 경우 새 블록이 채굴될 때마다 대략 6개의 비트코인이 생성된다.

광산 장비(mining rig) : 암호화폐 채굴을 위해 설치된 강력한 컴퓨터를 말한다.

광산 농장(mining farm) : 광산 농장은 하루 종일 작동하는 채굴 장비를 둔 창고(또는 방)로 암호화폐를 채굴한다.

민트(Mint, 조폐) : 블록체인에서 민트(조폐)는 정보를 검증해 이를 체인에 블록으로 저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NFT를 '민팅'하는 것은 공개 판매 중에 그것을 제작자로부터 사는 것을 의미한다. '민트 프라이스'는 제작자들이 그것을 파는 것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BAYC(Bored Ape Yacht Club)의 민트 가격은 0.08에테르였다. 수집품에 포함된 모든 NFT가 주조된 후, 그 수집품에 노출되기를 원하는 거래자들은 오픈씨(OpenSea)와 같은 2차 시장에서 NFT를 구입해야 한다.

멀티체인(multichain) : 여러 블록체인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된 앱 또는 서비스. 이는 한 블록체인에서 다른 블록체인으로 데이터나 자산을 전송하기 위해 개발된 크로스체인 앱 및 서비스와 다르다.

달(Moon) :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격의 극적인 급등을 '달까지(mooning)' 또는 '문(moon)'이라고 한다. '투 더 문(To the moon)'은 일반적인 문구다.

NFT(Nonfungible token) :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은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인증하는 디지털 증서다. 지금은 예술과 관련이 있지만 NFT는 디지털의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다.

오프체인/온체인(off-chain/on-chain) : 온체인은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오프체인은 블록체인 외부에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암호화폐는 온체인 화폐이고, 법정화폐는 오프체인 화폐다.

오픈씨(OpenSea) : 가장 큰 NFT 마켓플레이스인 이더리움 기반 NFT를 전문으로 한다. 다른 블록체인에 구축된 NFT는 일반적으로 전용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된다. 예를 들어, 솔라나 NFT(Solana NFT)는 솔라나(Solanart)에서 판매된다.

P2E(proof of work) : '플레이 투 적립(Play-to-earn)' 또는 P2E 게임은 블록체인과 통합되어 플레이어에게 게임 내 암호화폐로 보상한다. 이러한 게임 내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또는 이더리움으로 교환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부드러운 사랑의 물약(SLP)을 얻는 엑시 인피니티(Axie Infinity)가 대표적이다.

작업 증명(proof of work, PoW) : '작업 증명(PoW)'은 블록이 블록체인에 추가되는 합의 메커니즘이다. POW는 채굴 자가 새로운 블록체인 거래를 검증하기 위해 강력한 채굴 장비에서 많은 양의 에너지를 요구하는 복잡한 암호화 퍼즐을 풀도록 요구한다.
PoW는 안전하고 분산된 합의 메커니즘이지만 비효율적으로 악명이 높다. 이것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블록체인이 작동하는 방식이지만 이더리움은 곧 더 효율적인 지분 증명으로 전환될 것이다.

지분 증명(proof of stake, PoS) :  '작업 증명'의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반면 '지분 증명(PoS)'은 블록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채굴할 수 있도록 하는 업데이트된 합의 메커니즘이다. PoS를 통해 암호화폐 보유자는 관련 블록 체인에서 새로운 블록을 검증할 수 있다 .

네트워크 사용자는 암호화폐를 스테이킹하고, 해당 지분이 무작위 알고리즘에 의해 선택되면 새로운 블록을 검증할 기회를 얻는다. 더 많은 암호화폐가 스테이킹될수록 사용자가 새로운 블록을 검증하도록 선택될 확률이 높아진다.

작업 증명이 암호 퍼즐을 푸는 데 가장 많은 계산 능력을 소비한 사람들에게 보상을 주는 반면, 지분 증명은 장기간에 걸쳐 암호 화폐를 투자한 사람들에게 보상한다.

펌프 및 덤프(pump and dump) : 방식은 제품에 대한 인위적인 흥분을 유발해 사람들로 하여금 제품을 구매하고 가격을 올리도록 한다. 펌프 및 덤프를 고안한 사람은 자산을 고가에 판매해 가격을 급격히 떨어뜨린다.
이들은 전통적인 시장에 존재하지만 마이크로 캡 암호화폐의 낮은 유동성으로 인해 가격을 더 쉽게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암호화폐 거래에서 더 일반적이다.

러그 풀(rug pull) : 암호화폐의 제작자가 사라지고 자금을 가져갈 때를 말한다. 가장 최근의 대표적인 러프 풀 예가 출시되자마자 먹튀 후 갑자기 사라진 '가짜 오징어 게임 코인'이 있으며, 러그 풀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러그'는 본질적으로 '사기(scam)'의 줄임말이다.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 : 비트코인의 가명 창시자를 말한다. 분산 금융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비트코인 ​​작동 방식을 설명하는 백서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서명했지만 실제로 작성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인 것으로 추측된다. 컴퓨터 과학자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는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지만 그의 주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스캠코인(scamcoin) :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투자자를 현혹시켜 투자금을 유치하는 행위를 '스캠'이라 하고 이 때 발행하는 코인을 '스캠코인'이라고 한다.

시드 문구(seed phrase) : 암호 화폐 지갑을 만들 때 12단어 시드 구문이 제공된다. 새 장치에서 지갑에 로그인할 때마다 시드 문구를 사용해야 한다. 시드 문구는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하며, 아무에게도 알려주면 안 된다.

샤딩(sharding) : 블록체인 전체에 네트워크 부하를 분산시켜 초당 더 많은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은 무미건조하게 들리지만, 매우 중요하다. 이더리움은 내년에 샤딩을 통합할 예정인데, 샤딩을 사용하면 비용이 더 저렴해지고 환경 파괴가 훨씬 줄어들 수 있다.

똥 코인(shitcoin) : 밈코인이나 비효율적인 알트코인을 전혀 제공하지 않는 알트코인이다.

실크로드(Silk Road) : 2013년 FBI에 의해 폐쇄된 온라인 암시장이었다. 비트코인이 이 사이트의 불법 상품에 대한 인기 있는 결제 수단이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처음 노출된 곳이기도 하다.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 필요한 조건이 충족되면 자체적으로 실행되는 디지털 계약이다. 예를 들어 월렛X(Wallet X)가 월렛 Y(Wallet Y)로 0.08 이더리움을 보낸다면 Wallet Y는 Wallet X로 NFT Z를 보낸다. 가장 일반적으로 거래를 자동화하는 데 사용되지만 플래시 대출과 같은 보다 정교한 목적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 미국 달러에 고정된 암호화폐다. 여기에는 테더(USDT)와 USDC 등이 포함된다. 스테이블코인의 목적은 암호화폐 거래자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가격의 변동성을 겪지 않고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토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스테이킹(staking) : 특정 암호 화폐를 사용하면 스테이킹되는 동안 정기적으로 해당 총액의 일정 비율을 받는 대가로 토큰 덩어리를 스테이킹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토큰 X는 5000개 이상의 토큰에 대해 10% 월간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 이 경우 매월 500개의 토큰 X를 받는 대가로 5000개의 토큰을 예치하게 된다. 이것은 수동 소득 투자 전략이다. 위의 상황에서 초기 5000개의 토큰을 회수하는 데 10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그 후 매월 500개의 토큰 X를 지불하면 순수한 이익이 된다(토큰 X의 가치가 일정하다고 가정).

TLT : '장기적으로 생각하라(think long term)'의 줄임말.


토큰(token) :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는 블록체인 자산이다.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는 일종의 토큰이다. 다른 유형에는 보유자에게 DAO 또는 서비스에서 투표권을 부여하는 거버넌스 토큰, 또는 보유한 토큰 수에 따라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 권한이 부여되는 유틸리티 토큰이 있다.

TXN : 트랜잭션(transaction)'의 줄임말

유틸리티 토큰(utility token) : 어떤 종류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토큰이다. 이들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또는 게임에 대한 액세스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스토리지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는 파일코인과 오프체인 유형의 데이터의 스마트 계약을 연결하는 링크가 있다.

베니티 어드레스(vanity address) :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Ethereum Name Service)와 같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개인화된 지갑 주소다. CNET.eth와 같이 지갑 주소를 원하는 단어나 구로 변경할 수 있다.

베이퍼웨어(vaporware) : 약속했지만 실제로 시장에 나오지 않는 가상의 제품을 '베이퍼웨어'라고 한다. 이 용어는 원래 인터넷 붐과 함께 90년대 후반에 인기를 얻었고 사기적인 암호화폐 제작자 덕분에 다시 활성화됐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공동 창시자

지갑(wallet) : 암호화폐 지갑은 암호화폐와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를 저장할 수 있는 곳이다. 암호하폐 지갑은 '핫 월렛' 또는 '콜드 월렛' 두 가지가 있다. 즉, 인터넷에 연결된 브라우저 지갑을 '핫 월렛'이라 하고,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물리적 하드웨어를 콜드 월렛이라 부른다. 지갑은 읽고 쓸 수 있다. 즉, 정보를 수신할 수 있지만 서명 또는 온라인 ID 역할도 할 수 있다.

웹3(Web3) : 블록체인 애호가들이 상상하는 인터넷의 다음 버전이다. Web1은 인터넷이 발명된 때부터 2005년경까지 읽기 전용 인터넷이었다. Web2는 사람들이 콘텐츠를 제작하여 인터넷에 업로드할 수 있게 된 시대를 나타낸다. Web3는 블록체인이 통합된 인터넷이 될 것이다.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NFT 로 소유하고 에테르와 같은 암호화폐를 범용 통화로 사용하고 지갑을 이메일-비밀번호 조합 대신 ID 형식으로 사용 한다고 상상해보자.

고래(Whale) : 암호화폐 보유량이 많은 사람을 말한다. 비트코인 고래는 약 1000BTC를 가진 지갑을 뜻한다.

화이트리스트(whitelist) : 암호화폐 및 NFT에 대한 사전 판매 목록이다. 화이트리스트에 등록된 투자자는 공개 출시 전에 자산을 구매할 수 있으며 때로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와그미(WAGMI) : '우리 모두 해낼 것(we're all going to make it.)'의 줄임말이다.


오늘의 키워드 : 600만 원으로 시작해서 3000억대 부자가 된 인물

 

근 3년간 암호화폐는 세계적으로 크나큰 이슈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코인 트레이더중 가장 성공한 ( 외부에 노출된 사람 중 )

 

코인계의 BNF
트레이더 워뇨띠님의 매매법과 근황, 인물 정보 등등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워뇨띠 = aoa (비트 맥스 별칭) 같은 인물입니다.


워뇨띠가 사용한 거래소

 

2017~2018

업비트, 비트 맥스

 

2018~2019

비트 맥스, 바이낸스 선물거래

 

2020~2022

업비트,주식,부동산,비트맥스,바이낸스,비트겟 병행 투자

 

바이낸스 가입 방법

https://hot-issue007.tistory.com/49

 

코인 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인 전세계 1위 바이낸스 가입 방법 및 사용법

업비트/빗썸에서 존재 하지 않는 유망한 코인들이 해외 거래소에 많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코인 갯수를 늘려주는 스테이킹 서비스도 존재하지 않는데요.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는 꼭 해외 거래

hot-issue007.tistory.com

 

비트겟 가입 방법

모바일 ( 앱 )

https://hot-issue007.tistory.com/85

 

공식 파트너 혜택 받고 비트겟(Bitget) 거래소 모바일,앱으로 가입하기 완벽 정리

오늘의 키워드 비트겟(bitget) 거래소 모바일 가이드 1. 모바일(앱)로 가입하는 방법 2. KYC 인증하는 방법 3. 국내거래소 → 비트겟으로 코인 옮기는 방법 4. 비트겟 공식 매니저님과 상담하는 방법

hot-issue007.tistory.com

 

PC ( 컴퓨터 )

https://hot-issue007.tistory.com/84

 

영문으로 변경된 비트겟 거래소 가입부터 KYC 인증,입금 방법 완벽 가이드 (영문판 가이드)

2022년 06월 15일부로 한글, 한국어 지원이 중단된 비트겟 거래소. 새로 가입하시거나, 사용할 때 많이 힘드시죠? 영문판 비트겟 거래소에 대해 모든 것을 가이드해드릴게요. 잘만 따라 하시면 가

hot-issue007.tistory.com


그동안 워뇨띠가 인증해온 글

 

우선 워뇨띠는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입니다.

비트 맥스라는 해외 거래소에서는 AOA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며

현재 공식 리더보드에 전체 수익 3399 BTC(현재 가격 기준으로 약 1700억)이라는

워뇨띠 aoa
이건 예전 비트맥스 리더보드 현재는 BTC가 더 추가됨

경이로운 성적을 내며 바이낸스 거래소 주간 수익 1위,

 

업비트 거래소 1000억 인증 ( 포토샵 X )

워뇨띠 업비트 수익

 

계좌인증

워뇨띠 계좌

 

 

현재까지 여러 인증을 하며 워뇨띠 님의 실력도 함께 꾸준히 입증해 왔습니다.

물론 동영상이 한 개도 없고, 실제 실시간 방송을 킨 적이 없으니 아직도 안 믿는 분들이 계시지만,

이 정도면 믿을만하다고 봅니다.

 

최근엔 주식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 코인과 다르게 장투 하나 봅니다..)

워뇨띠 주식


현재까지 밝혀진 인물정보

 

나이 : 25 ( 그냥 20대 중반이라고 했음 정확한 나이는 아닙니다)

사는 곳 : 수도권

직업 : 무직

여자 친구가 있다고 함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장원영 님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워뇨띠 과거

 

지금은 많이 차분하고 교양 있는 말투인데.. 저땐 야생의 워뇨띠 시절인가 봅니다.

워뇨띠 과거


워뇨띠 Q&A ( 조금 길긴 한데 쭉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Q1. 매매 연습 방법은?
A. 저는 연습으로 채웠다기보다는 실전으로 채웠습니다. 리스크 관리를 하며 최대한 오래 살아남으면서 시장 참여를 많이 해왔습니다

Q2. 사토시 차트를 보는 이유는?
A. 제가 사토시 차트를 볼 때는 해당 알트가 그저 장이 좋아서 끌려가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코인들에 비해 잘 오르는 것이 맞는지 판단하려고 보곤 합니다

Q3. 시드 적을 때 손익비 VS 승률 중 무엇이 더 중요했나?
A. 승률에 더 신경 쓰는 매매를 추천합니다. 손익비가 큰 것을 원한다면, 결국 한방, 요행을 바라는 매매로 갈 수밖에 없고, 이것은 제가 추구하는 매매 방식과는 다릅니다

Q4. 요즘도 차트를 수 시간씩 보시나요?
A. 항상 차트를 켜 두고 있습니다

Q5. 선물거래 한 배율 중 가장 높은 배율은?
A. 3천만 원 시절 시드의 25%로 25배, 한동안 쓴 것은 아니고, 잠깐 쓰고 위험성을 깨닫고 줄였습니다

Q6. 차트 전문가 관점을 종합한 후 의견을 내시나요? 시드가 많기에 현물시장 매매가 어려울 텐데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A. 신뢰할만한 전문가라고 할만한 사람도 찾기 어렵기에 따로 참고하지 않습니다. 현물시장 거래량에 한계가 있기에 선물시장을 함께 비중 조절하며 대응합니다

 

 

Q7. 차트도 계속 표시하다 보면 지저분할 텐데 청소는 어떤 식으로 하는지?

A.  따로 선이나 그림을 그리지 않아 항상 깨끗한 상태입니다

 

 

Q8. 분할 진입 또는 분할 청산 VS 한 번에 진입 또는 청산 중 무엇이 더 자산증식에 도움이 되었나요? 분할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시는지?

A. 분할진입 또는 분할 청산이 도움이 더 되었습니다. 한 번에 진입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크게 보면 애매할 때 시드의 40%를 비트로 가지고 있는 스탠스를 취한 것이 FOMO와 FUD를 방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분할은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어쩔 수 없이 거래량이 부족해서 포지션을 다 잡지 못한 경우와 변동성이 지나치게 클 때 리스크 관리 차원입니다

 

 

Q9. 특정 시드에서 몇 달째 못 벗어나고 있는데 혹시 시드 저항을 느꼈던 적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떤 식으로 극복했고 멘털 관리를 하셨는지?

A. 저항을 느낀 적은 꽤 있습니다. 3천만 원대, 50억 원대, 90억 원대에서 느꼈는데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하면 더 수렁에 빠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처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단위에 머물러 있다면 (아홉수 등) 표시 단위를 다른 화폐로 바꾸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Q10. 풀시드 10 분할하고 레버리지 10~15배로 포지션 잡는 식으로 리스크 관리하신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그런 방식을 고수하시는지?

 

A. 현재는 포지션 규모가 비대해진 만큼 3 분할 3배 정도로 사용합니다. 운용자산이 커질수록 배율을 낮추고 있습니다

 

Q11. (삭제된 질문 내용)

A. 알트는 시장 참여자가 적기에 차트 신뢰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웬만하면 비트코인과 커플링 할 때 시총이 큰 것 위주로 매매합니다. 이평에 닿는 기준만으로 매매하지 않습니다

 

 

Q12. 차트 분석을 하실 때 캔들과 거래량만을 보신다고 하셨는데 사실 초보로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같은 그림을 보는데 어떤 점을 유의하며 파악해야 하는지 꿀팀 하나만 알려주신다면?

A. 과거 경험에 미루어보아 현재 패턴상 어느 방향으로 갈지 가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랫동안 살아남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반년 동안 꾸준히 해도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과감히 매매를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코인 선물에서 제대로 된 수익을 보는 사람이 10%, 현물은 20% 정도라 생각하고 당연히 시간만 낭비하거나 돈을 잃게 될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Q13. 트레이딩으로 장기간 시장을 이기는 것이 학습 가능한 영역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A.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봐 온 시장 참여자들 대부분은 자기만의 기준도 없고 충분한 경험도 없는 상태로 무조건 발 담그고 보는 경우로 기억되기에, 당연히 기준이 있고 경험이 많으면 유리합니다. 다만 무조건 번다 기보단 너무 적은 수익이 의미 있는 수익으로 이어질지, 크게 잃고 인생이 망가질지 조금만 잃고 매매를 접는 길로 갈지 정도의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꽤 시간을 투자했음에도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더 시간과 돈을 쓰기 전에 바로 발을 빼는 것을 추천합니다

 

 

Q14. 매매할 때 차트분석과 차트 외적인 부분(패닉 셀, 기관 매집, 호재, 악재 뉴스)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A. 차트분석이 9, 이외 호재나 악재 등이 1 정도입니다

 


Q15. 거래량 분석할 때 낮은 분봉(1분, 5분 봉)을 주로 보나요 아님 높은 분봉을 주로 보나요?

A. 1, 5, 15분 봉 1, 4시간 봉, 일봉 등 다른 사람들도 자주 볼 법한 캔들을 자주 봅니다

 

Q16. 과거 지표보다는 현재 지표를 더 많이 본다고 했는데 현재 지표의 범위를 어디까지 보나요?

A. 참고할만하다고 생각하는 비트코인 차트의 범위는 어느 정도 규모가 커진 2017년 차트부터입니다

 

 

Q17. 평소 수면과 식사시간이 대체로 규칙적일 때가 많은지? 잠은 대체로 몇 시부터 몇 시간이나 자고 자는 동안 시세 알람 설정하는지 궁금합니다

A. 변동성이 크면 잠을 미루고 변동성이 줄어들면 잡니다. 따라서 수면시간이 불규칙하며 식사시간 또한 불규칙합니다. 평소 시세 알람은 안 해놓는 편이지만 혹시나 불길한 생각이 들 때 가끔 합니다

 

 

Q18. 모니터는 몇 개 사용하시나요?

A. 1개만 사용합니다

 

 

Q19. 업비트 3000만 원 달성 전, 알트코인 매매 시 비트코인 차트도 같이 보면서 하셨나요?

A. 과거나 현재나 알트 매매 시 비트 차트를 같이 참고하며 해왔습니다

 

 

Q20. 과거에 청산 30~40번 당하셨을 때 전재산을 잃어본 적도 있나요?

A. 항상 격리로 리스크 관리를 해왔기에 웬만하면 시드의 20~30%만 청산당했었으며, 가장 큰 비율의 손실은 시드의 50%를 잃었던 2018년 9월 21일 리플 청산 때였습니다.

 

 

Q21. (21년) 9월 말 기준으로 천만 원 시드머니 있으시면 어떻게 투자하실 생각이신가요?

A. 400만 원을 선물거래소에서 굴리며 150만 원으로 10배, 나머지는 현물거래소에서 할 것 같습니다.

 

 

Q22. 시드 우상향에 있어서 매매법도 중요하지만 매매법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리스크 관리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동의합니다

 

 

Q23. 차트를 오래 보다 보면 특정 구간에서 어디까지 올라간다 내려간다에 대해서 확률이 아닌 확신을 가지시는 경우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물론 있습니다. 다만 예상한 움직임과 엇나가기 시작하면 바로 비중 조절에 들어갑니다

 

 

Q24. 진입하실 때 매번 손익비를 머릿속으로 계산하고 들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A. 복잡한 계산이라기보다는 간단하게 어림잡을 때가 있습니다

 

 

Q25. 트레이딩을 공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소액으로 매매하더라도 오래 살아남으면서 직접 산전수전 겪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26. 처음에 10만 원만 하루에 벌어도 만족할 때도 있었을 텐데 통이 커지는 법

A. 대부분의 경우 통이 작은 이유는 본인의 실력에 자신이 없는 상황이거나 별다른 수익을 내지 못해 원금손실의 위험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그 상태에서 억지로 통을 늘렸다가는 큰 단위로 잃고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이니 일단 많이 경험해보고 객관적으로 봐도 수개월에 걸쳐 승률이 높다, 자산이 우상향 한다는 확신이 든다, 원금 이상을 출금하고 수익금으로 굴린다는 조건이 갖춰질 경우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입니다

 

 

Q27. 추세를 타서 수익을 내는 경우가 아닌 평상시에 짧게 짧게 매매를 했을 때 잘 됐을 경우와 잘 안됐을 경우 각 몇 퍼센트 정도의 수익률을 내시는 건가요? 레버리지는 고려하지 않은 진입 이후에 변동성만 고려할 경우로 알려주세요

 

A. 자산이 1억 원 미만일 때는 0.5% 단위의 단타를 많이 쳤던 것 같고, 그 이후에는 1%, 최근에는 슬리피지의 영향으로 3~4% 정도는 생각합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평균일 뿐이고 일일이 매매할 때마다 계산해놓지도 않을뿐더러 편차도 매우 크기에 자산이 커질수록 반강제로 더 큰 그림을 볼 수밖에 없다 정도의 답변만 가능합니다

 

 

Q28. 스탑 헌팅도 예상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A. 캔들을 보다 보면 어느 지점에서 손절이 많이 나오겠구나 정도가 보이긴 합니다만, 신뢰성이 낮고 자칫 "조금만 더 내리면 역지정 물량들이 나온다"를 반복하며 인디언 기우제가 되기에 저는 신경 쓰지 않는 편입니다

 

 

Q29. 매매하면서 슬럼프나 손실 마감했을 때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현물 보유 기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A. 큰 손실을 보았을 때, 아직 충분한 변동성과 거래량이 있다면 즉각적으로 복구 매매에 들어갑니다. 충분한 변동성과 거래량이 없다면 다시 생길 때까지 쉬다가 옵니다. 2. 자산규모가 작을 때는 하루에도 수차례 매매를 했습니다만, 최근에는 자산규모가 너무 비대해져 단타를 생각한다면 2~3일, 마음먹고 버틴다면 3주 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Q30. 실제 하셨던 최근 매매 중 진입과정을 간략하게나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A. 최근 매매만 설명하자면, 7월 중순쯤 분석을 할 때 유력한 시나리오로 예전 2018년 2월 하락-> 반등 패턴과 2019년 12월~2020년 1월 하락 후 바닥 다지기 -> 반등 패턴을 생각했습니다. 다만 3만 달러대에서 2개월 동안이나 머물러 있었기에 2018년 시나리오는 폐기하였으며, 후자 쪽 분위기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였고 33K에 진입을 한 상태로 3주 정도 기다렸습니다. 물론 28K가 완벽하게 붕괴되었을 시에 손절할 준비도 했습니다. 다행히 예상대로 갔고, 그대로 2020년 1월 차트를 참고하며 상승장에 대응했습니다. 2020년 1월 당시 7000달러선에서 매수하고 8500달러선에서 너무 빠르게 익절 해버려 이후 상승분에 대해서는 숏포지션만 노리다가 별 재미를 못 본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 길게 홀딩할 것을 의식하고 있었고, 실제로 8월 상승장 동안 아무리 익절을 하고 헷징을 하더라도 최소한 전체 자산의 30%는 꼭 비트코인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52K선에서 비중을 10%까지 줄였는데, 이후 하락이 급하게 올 것은 예상하지 못해 50~49K 정도면 적당한 반등 자리라 생각하고 매수했지만 42K까지 보면서 순간 많은 평가손실을 보았습니다. 이후에는 생각해둔 선례가 없어 47K선에서 손절하고 기다리다가 48K에서 횡보하는 모습이 예전 2018년 하락장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아 숏포지션을 잡았습니다. (진입 판단에 영향을 주진 않았지만, 특히 싸한 느낌을 받았던 부분은, 헝다 리스크가 제대로 알려진 이후 반영이 제대로 안 된 상황에서 오히려 비트에 호재일 것이라는 분석들이 많이 나오는 부분, 오히려 공포보다는 과도한 안심이 팽배해진 부분이었습니다.) 해당 포지션은 41K에 과매도라 판단하여 익절과 함께 다시 자산의 70% 매수, 44K에 익절 했습니다. 이후 움직임은 2018년 5월을 염두에 두었지만 섣불리 예상하기 어려워서 전체 자산의 30%만 비트코인으로 남겨둔 채 관망했습니다

 

 

Q31. 항상 매매할 때나 마진 할 때 마인드셋 가지는 게 있음?? 그리고 돈을 일정 이상 벌었을 때 무슨 생각이 듦? 예를 들어, 차후 어떻게 사용할지? 라던가 계속 비트코인 개수 불리는 목표라던가 정해둔 게 있음?

A. 당장 떠오르는 것은 지나치게 호재나 악재에 민감하지 말자, 싸하면 나오자 정도. 내가 평생 소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생각하고, 기부할 예정. 다만 너무 많은 액수를 기부했을 시 알려질 위험이 있기에 현재는 알려지지 않을 정도로만 하는 중

 

 

Q32. 여러 투자자가 그러하듯 매매 원칙이 있을 것 같은데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크게 잃더라도 항상 복구할만한 시드를 남겨 두는 것. 복구할만한 시드가 적게 남았더라도 추가 입금은 지양하며 어떻게든 남은 액수로 복구할 것

 

 

Q33. 이전에 차트와 거래량을 위주로 본다고 하였는데 그것 외 위주로 보는 것이 있다면? (예를 들어 추세, 지지 저항, 매물대 등)

A. 말씀하신 추세, 지지 저항 등은 캔들만 봐도 충분히 나와있기에 본다고 답해야 할지 아니라 해야 할지 애매합니다. 이밖에도 마찬가지라 애매합니다

 

 

Q34. 99억에서 100억, 999억에서 1000억 이렇게 누적 수익 액수가 앞자리 변할 때 어떤 느낌임?

A. 아이러니하게도 1000만 원 만들었을 때가 제일 기분이 좋았던 것 같음. 그때는 오히려 매매법이나 원칙이 별로 없었는데도 뭔가 내가 고수가 된 것 같고 앞으로 잘 풀릴 것이란 환상에 젖었던 기억이 있음. 그 이후로는 역시 1억 > 10억 > 100억 > 1000억 순으로 기분이 좋았으며, 감정은 환상-> 보람으로 점점 바뀌는 것 같음

 

 

Q35. 멘털 갈릴 때 어떻게 하시나요?

A. 멘털이 흔들릴 시점에 복구할만한 변동성과 거래량이 있다면 즉시 복구 매매에 들어가며, 없다면 생길 때까지 쉽니다

 

 

Q36. 코로나 빔 붓다 빔 사다리 빔 헝다 빔 등 자연재해 일어나는 거에 대해 시장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을 하시는지 하신다면 이상함을 판단하고 바로 스위칭하시나요 아니면 상황을 지켜보시나요?

A. 시장 분위기가 좋다면 어떤 악재가 뜨더라도 효력이 없거나 오히려 악재 해소라며 오르곤 합니다. 또한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다면 어떤 호재가 뜨더라도 더 이상 뜰 호재가 없다며 내립니다. 간혹 시장 분위기가 좋아지려 할 때 영향력 있는 호재가 뜨거나, 시장 분위기가 안 좋아지려 할 때 영향력 있는 악재가 맞물릴 때 말씀하신 "자연재해"가 일어난다고 생각하며, 그것에 대응하기 위해서 차트분석으로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Q37. 꼭 매매에 활용하기 위해서가 아니서라도 차트 외적인 부분, 기본적 분석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본 적이 있으신가요?

A. 찾아보긴 했지만, 결국 호재 매매는 먼저 정보를 아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것이고,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포기했습니다. 또한 재단의 활동 같은 것도 하나하나 신경 써서 매매하는 것보다는 그냥 차트만 보고 하는 것이 편했습니다. 암호화폐를 오랫동안 매매하면서 느낀 것은, 좋은 코인이라 그럴듯하게 홍보하는 코인의 결말은 대부분 설거지였습니다. 암호화폐계의 기본적 분석에 신뢰성을 가진 방식을 아직 찾지 못했기에 차트만 보고 합니다

 

 

Q38. 초반에 청산당하셨다는 글을 봤었는데 그때 어떤 생각으로 다시 코인 하신 건가요?

A. 늘 격리로 리스크 관리를 해 왔기에 청산을 당하더라도 전체 시드의 30% 정도씩만 당하였으며, 가장 크게 청산당한 것도 리플 청산 때의 50%였습니다. 따라서 언제나 복구할 시드가 있었고, 굴곡이 있더라도 시드가 우상향 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충격이 크더라도 "시간이 좀 걸리겠네" 정도로 생각하며 했습니다

 

 

Q39. 추세선도 사용하시며 매매하시나요? 하신다면 돌파 또는 지지 중 어떤 것 위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차트에 선을 긋지는 않습니다. 선에 딱 맞추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추세선 대신 이평선과 눈대중으로 가늠할 때가 있긴 합니다. 지지를 주로 봅니다

 

 

Q40. 차트 패턴을 보고 매매한다고 하셨는데, 주된 판단의 근거는 차트 자체의 모습(캔들 모양 등)을 보는 것인가요? 아니면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읽는 것이고 차트는 단지 그것을 위한 수단인가요?

A. 후자에 더 가깝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차트 신뢰성이 높아지기에 시총이 큰 코인 위주로 매매하는 편입니다

 

 

Q41. 캔들하고 거래량 보면서 패턴 공부하는 거 아직도 먹히나요? 저번에 거래량이 여러 거래소로 분산이 되어서 예전 같지 않다고 말씀하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A. 예전에는 지배적인 거래량을 가진 거래소(초창기~2018년 초 '비트 파이넥스', 2018년 '비트 맥스', 2019~2020년 초 '바이낸스' 등)가 있었기에 해당 거래소의 거래량을 참고할만했지만 현재는 지배적인 거래량을 가진 거래소가 없기에 거래량의 신뢰도는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큰 거래소들의 거래량 패턴이 비슷할 경우에만 참고할만하며, 캔들은 웬만해서는 모든 거래소가 일치하는 편이기에 아직 신뢰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Q42. 참고하셨던 서적이나 강의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A. 없습니다

 

 

Q43. 거래량으로 향후 방향을 예측하시나요? 아니면 캔들이나 추세를 통해 예측한 방향에 거래량은 단지 신뢰도 정도로만 참고하시는 건가요?

A. 후자에 해당합니다

 


Q44. 수많은 보조지표 중 주로 사용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보조지표를 평소에도 많이 활용하시는 편인가요?

A. 기본적인 지표 외에 보조지표는 따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Q45. 시드가 3천만 원 이하일 때, 추천할만한 레버리지는 어떻게 되나요? 또한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꼭 하시나요?

A. 시드의 20% 10배 추천합니다. 분할매매는 때에 따라 다릅니다

 


Q46. 하모닉 패턴 같은 복잡한 패턴을 일일이 계산해서 진입, 청산을 하시나요? 그리고 엘리엇의 소파동을 전부 계산해서 트레이딩을 하시나요?

A. 안 합니다

 

 

Q47. 캔들&거래량 패턴은 머리로 기억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영상이나 스샷, 필기를 통해서 따로 기록해놓으시나요?

A.  머리로 기억해놓습니다

 


Q48. 매매일지 쓰실 때 진입, 청산 근거 말고 또 기록하시는 거 있나요?

A. 진입이나 청산 근거는 따로 기록해두지 않고 머리로 기억해둡니다

 

 

Q49. 차트 패턴 추세선 등 기본적인 개념들이 트레이딩 할 때 중요도 몇 할 이라고 생각하나요?

A. 책 같은 것으로 정리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면, 그렇게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통적인 패턴을 적용할 상황은 찾기 어렵고, 패턴은 웬만해서 종목마다 다르기에 종목 하나만 소액으로 매매해 보면서 감각을 직접 익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Q50. 혹시 미체결이나 펀딩 피 참고하시나요? 참고하신다면 어떤 식으로 참고하시는지 궁금해요

A. 참고하려고는 하지만 아직 그것을 참고해서 큰 이득을 보진 못했습니다. 따라서 깊게 참고하는 편은 아닙니다

 

 

Q51. 윗꼬리를 어느 정도 가진 캔들들이 나란하게 늘어선 경우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라면 윗꼬리 있는 나란한 캔들 이후 의미 있는 하락분이 발생할 때 그 하락분이 시장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보고 상승/하락을 봅니다 

A. 평소의 경우 쓰신 내용과 비슷하게 봅니다만, 너무 작은 봉(1분 봉 등)에서는 휩싸고 많기에 신경 쓰지 않으려 합니다

 

 

Q52. 차트 볼 때 다른 건(유튜브 넷플릭스 등등) 안 하고 오로지 차트만 보나요?

A. 차트 켜놓고 유튜브나 게임 같은 것은 창모드로 합니다. 그러다 중요한 자리다 싶을 때 다 끄고 집중합니다

 

 

Q53. 이평선도 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이평 쓰는지와 매매에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A. 차트를 켜자마자 나오는 기본 이평선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추세를 가늠할 때나 반등 근거를 찾을 때 가끔 사용합니다.

 

 

Q54. 선물 기준 9월 7~9일 같은 변동성장에서는 하따와 돌파(양방향 모두)가 잘 먹혀 쉬웠는데, 이후 박스권 매매에서는 갈려나갑니다. 물론 안 맞는 장세라 쉬면서 시드는 계속 지키고 있지만 좀 갑갑합니다. 박스에서 매매가 안 되는 이유가 박스권 내에서도 캔들 움직임이 대략 그려지지만 언제라도 그 박스를 깰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예상되는 캔들 그림대로 진입과 익절이 불가능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또 조금 먹더라도 어김없이 추세장 식으로 진입하다가 이익을 갈아먹습니다. 혹시 이와 관련해서 조언해주실 것이 있으실까요. 경험치를 더 쌓는 게 가장 중요하겠지만, 혹시나 고견이 있을까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첨: 하따 = 하한가 따라잡기)

A. 박스권 매매의 기본은 싼 가격과 비싼 가격을 생각해 두고, 싼 가격에 사서 비싼 가격에 파는 것입니다. 새로운 추세는 알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박스권 매매를 하듯이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추세장을 대비하여, 확실하지 않은 곳에서는 FOMO나 FUD를 방지하기 위해 약 30% 비율의 현물만 담아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Q55. 손절하는 기준이 있나요? 손실 중일 때 멘털 케어는 어떻게 하시나요?

A. 손실 중일 때는 진입하기 전에 생각해두었던 시나리오를 떠올리며 기다립니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시나리오에서 어긋나거나, 멘털이 지나치게 흔들리기 시작하면 손절합니다

 

 

Q56. 항상 풀시드 대비 월 수익률이 놀라워서 궁금했는데, 가끔 올리신 거 보면, -가 크게 찍 힐 때도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최근 2400억에서 2100억까지 깎였던 것, 예전에 부처 빔에 1400억까지까였다가 바로 복구했던 거 (확실하진 않음). 이런 식으로 크게 크게 손해 볼 때도 있는데. 결과론적으론 상향하고 있지만. 풀시드를 굴린다는 거 자체가 제가 생각하기에 엄청난 부담이라 생각하는데. 이런 리스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시는지.. 그리고 7~8월 때 대회였나 그때 매매하신 것처럼 40~50억 넣어서 250억 정도 수익 내셨던 것과 같이 챌린지 느낌으로, 포지션 규모를 줄일 생각은 없으신지도 궁금하네요

A. 자산규모가 비대 진만큼 풀시드 매매는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있긴 합니다. 절대적인 규모를 줄이기보다는 자산 대비 투자 비율을 줄일 생각입니다. 앞으로는 현물 매집을 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질 것이기에, 현물시장에서 모두 매수하는 방법보다는 선물거래소 활용 빈도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Q57. 그릇 넓히는 방법 있을까요?

A. 그릇을 넓히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리스크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뜻이기에 굳이 늘리려고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포지션 진입 자체를 망설이고 있다면 자산의 적은 비율로 꾸준히 매매에 참여해 실력을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나름 확률이 높은 진입 자리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고, 진입도 조금 더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습니다

 

 

Q58. 매매당 승률 (수익인가 손실인가에 따라 승/패) 

A. 제대로 측정해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체감상 매매 한 번에 60~7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Q59. 매매 초기에 비해 승률이 어떻게 변했는가

A. 한 시간도 안 들고 있는 스캘핑 매매는 자산규모 증가에 따라 점점 부담스러워지며 끊게 되었고, 아마 지금 스캘핑을 한다면 2018년의 제가 더 잘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 일 단위의 관점에서의 승률은 원래 30~40% 정도였으나 현재는 60%까지 꽤 발전된 느낌입니다

 


Q60. 익절 한 포지션의 평균적 수익률은?

A. 과거는 0.5%~1%, 요즘은 아마 평균적으로 3%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Q61. 헷징 사용하는가?

A. 선물거래소의 비트 보유분에 대한 헷징은 자주 하는 편입니다만, 업비트에서 매수하고 선물거래소에서 헷징 하는 것은 현물거래소의 거래량이 너무 없거나 심한 역프일 때만 시도합니다

 

 

Q62. 차트랑 캔들 보고 한지 3개월 됐는데 얼마나 더 경험을 쌓아야 늘었다고 자부할 수 있을까요?

A. 사람에 따라 다르기에 기간을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겠습니다만 “경험이 늘었다”는 것은 전에 안 보이던 진입 자리들이 보이고, 그 승률이 꾸준히 높게 나왔을 때 스스로 자각하게 될 것입니다. (꾸준히가 아닌 한 두 번 맞췄다고 자만을 한다면 오히려 매매가 꼬이는 지름길입니다)

 

 

Q63. 시드 커지고 물타기 하시나요? 승률이 매우 높던데요

A. 질문자님과 뉘앙스가 조금 다르지만, 시드가 크니 10~20 분할 물타기만 해도 계속 이기는 거 아니냐, 혹은 마틴 게일만 해도 쏠쏠하니 마틴 게일을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곤 합니다. 이는 당연히 아닌 것이, 그러한 매매법으로는 저의 최근 1년간 수익률인 월평균 20%대는커녕 자그마한 이익 손실을 반복하며 평균 1%도 나올까 말까, 혹은 더 이상 물 탈 시드가 없어 마냥 손실을 구경만 하는 모습이 됩니다. 거액이나 소액이냐의 문제도 아니고 그것이 가능해서 월 20%가 복리로 쌓인다면 누구나 백억 단 위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저는 가급적이면 한자리에 진입 -> 정리를 추구하며, 변동성이 지나치게 크거나 방향을 도무지 알 수 없다거나 거래량의 부족 등의 특정 상황에만 3 분할 가량 하곤 합니다. 아마 일부 코인 BJ들이 분명 마틴 게일에 가까운 수준의 새가슴 물타기 매매만 보여주는데 월마다 자산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광경을 목격하면서 큰 시드와 물타기를 무적조합이라 알려진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러한 분들의 경우는 폭발적인 매매 수익이 아닌 폭발적인 레퍼럴 수익입니다. 10~20 분할 물타기로는 절대 높은 평균 수익률이 나올 수 없습니다

 

 

Q64. 거래량 패턴을 해석하는 법이 궁금합니다. 요즘은 참고를 많이 안 한다고 해도 과거에는 어떤 식으로 해석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간단한 예시 하나만 부탁드려요

A. 제가 시총이 큰 코인 위주로 매매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시총이 크다 -> 시장 참여자가 많다 -> 차트의 신뢰도가 높다"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거래량 또한, 거래량이 많을수록 시장 참여자가 많다는 증거가 될 수 있으니 차트의 신뢰도와 관련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매매에 적용시키면, 일정기간 동안 비트가 지나치게 거래량이 적을 경우 웬만한 움직임은 휩쏘로 볼 수 있습니다. 제 체감상으로도 전체적으로 거래량이 올라왔을 때에 정상적인 차트분석이 통했으며, 이는 비트뿐만이 아니라 알트들에도 해당해서, 웬만하면 거래량이 일정기간 동안 일정량의 거래량을 보여주는 알트를 매매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물론 지배적인 거래량을 보여준 과거의 특정 거래소들과 달리, 현재는 많이 분산되어 있기에 한 곳의 차트만으로 분석하기 매우 어려워졌고, 그 때문인지 거래량 패턴의 신뢰도도 많이 떨어진 느낌을 받아 현재는 가끔씩만 보는 정도입니다

 

 

Q65. 횡보에 포지션 잡아놓고 큰 무빙 전까지 익절 안 하나요?

A. 포지션을 횡보할 때만 잡지는 않으며, 꼭 큰 움직임이 나와야 익절 하지도 않습니다

 


Q66. 원하는 자리를 놓쳤는데 큰 무빙이 나오면 돌파 매매하시나요?

A. 큰 움직임과는 별 관련이 없으며, 추세의 마지막 자락이라 생각된다면 굳이 들어가기보다는 포기하고, 웬만해서는 추세가 충분히 더 지속될 거라 판단할 때만 합니다

 

 

Q67. 승률은 매우 높으나 한번 손실을 볼 때면 추세가 바뀌며 제가 정립한 패턴들의 승률이 현저하게 떨어져 10일 연속 연승을 하다가도 하루 만에 청산당하곤 합니다. 본격 상승추세에서 이런 경우가 많던데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A. 저도 예전에 그러곤 했습니다만.. 결국 오랫동안 시장에 참여하며 어떤 상황에서 청산을 당했는지 곱씹고 그 상황에서의 판단을 바꿔가는 수밖에 없던 것 같습니다

 

 

Q68. 과거 차트 돌려보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A. 돌려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돌려보는 것은 직접 겪어보는 것에 비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Q69. 과거 차트 돌려볼 때 3분 30분 일봉 한꺼번에 돌려보는지? 

A. 과거차트를 분봉 단위로 다 참고하기엔 인간적인 한계가 있기에 오랫동안 직접 매매하며 겪은 경험에 의존하는 편입니다

 

 

Q70. 어떤 식으로 공부했는지? 

A. 특별히 이성적이어야 할 때라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많이 길고 깊게 생각하는 습관과 평소에 가상의 상황이나 과거 상황, 현재의 사회적 이슈에서 상대방이나 본인이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했다 판단될 경우(또는 못할 거 같다 판단될 경우) 최대한 이성적인 판단이 무엇일지, 무엇이었을지를 깊게 곱씹는 습관이 있습니다. 매매를 하면서도 이 습관의 덕을 많이 봤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이 어떤지 잘 모르기에 정도를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Q71. 과거 차트 돌려볼 때 3분 30분 일봉 한꺼번에 돌려보는지? 어떤 식으로 공부했는지?

A. 과거차트를 분봉 단위로 다 참고하기엔 인간적인 한계가 있기에 오랫동안 직접 매매하며 겪은 경험에 의존하는 편입니다

 

 

Q72. 평소 성격이 전혀 충동적이지 않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지 성욕은 어떤 수준인지 궁금(단순 신변잡기가 아니라 성욕, 식욕 등과 매매가 상관있는지 궁금했음)

A. 평균 수준 같습니다

 

 

Q73. 아는 모양에 진입하고 모양이 깨지면 손절하신다고 본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스캘핑 하실 때 1분 봉에 캔들과 거래량을 보신다 하셨는데, 이것도 1분 봉 차트의 익숙한 패턴에서 매매하는 프렉탈을 사용하는 거라 봐도 될까요?

A. 저도 그동안 가끔 닮은꼴과 프랙털이라는 용어를 혼용해서 써왔습니다만, 프랙털은 비슷한 일봉과 일봉, 일봉과 시간봉, 일봉과 분봉 등에도 적용하는 더 넓은 범위라고 할 수 있고 저는 일봉 패턴을 시간 봉이나 분봉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봐왔기에 정확한 용어는 닮은꼴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닮은꼴 1분 봉 패턴은 너무 많아서 어느 시점의 닮은꼴을 참고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그동안 매매하면서 기억된 패턴에 따라 판단을 내리는 것이기에 닮은꼴 개념에 부합하는지 마냥 맞다고 하기도, 아니라고 하기도 애매한 부분입니다

 

 

Q74. 추세선을 얼마나 중요하게 보시나요

신뢰성이 크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깊게 참고하지 않습니다

 

 

Q75. 몇 분할로 진입하는지 궁금합니다

A. 가급적 분할 없이 한 번에 진입하는 것을 선호합니다만, 자산 규모가 커짐에 따라 일부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이 분할하기도 합니다. 굳이 분할 횟수를 말하자면, 아마 2 분할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Q76. 분할로 진입한다면 비중은 어떻게 배분하는지 궁금합니다

A. 50:50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Q77. 여전히 비트코인만 하는지 궁금합니다

A. 매매빈도는 비트 7, 이더 2, 나머지 알트 1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Q78. 차트 패턴을 본인이 학습한 걸 토대로 보는 거임? 아니면 시중에 책이나 사람들이 말하는 정형화되어있는 차트 패턴을 보는 거임?

A. 정형화되어 있는 패턴은 공부 시도를 해보았지만, 비트코인 차트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결국 전자의 방법으로 가게 됨


최근 업비트 거래소가 케이뱅크를 연계계좌로 선정하게 되면서 케이뱅크 이용자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업비트 거래소를 사용하기 위한

케이뱅크 계좌 개설과 100만 원 한도 제한 해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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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상으로 누구나 쉽게 계좌를 개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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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본인 명의의 공인인증서

-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한국 통신사 U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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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래 링크를 통해 케이뱅크 가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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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촬영 시 빛 반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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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약관 동의를 완료 후 거래자금 원천 선택란이 나오게 됩니다.

2.퇴직소득, 근로 및 연금소득, 사업소득 중 본인 상황의 맞게 선택

 

3.하단의 거래목적 선택 사업상 거래, 저축 및 투자, 대출금 실행 중 본인 상황의 맞게 선택


간편 비밀번호 등록하기

 

1.이체나 로그인 등에서 사용될 인증 정보란 작성


간편 이체나 로그인에 사용되는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 6자리 간편 비밀번호를 설정
(이때 4자리 이상 연속되거나 같은 숫자나 생년월일은 간편 비밀번호로는 사용 불가)


회원정보 입력

 

1.자택 주소, 직장정보, 영문성명, 추가 회원 정보 입력 후 체크한 후 다음 버튼을 클릭


[해당 절차까지 마치시면 케이뱅크 비대면 계좌개설이 완료]


케이뱅크 한도 제한 해제용 증빙서류 제출하기

 

바로 계좌를 개설해 사용할 경우 1회 한도가 100만 원이기 때문에 굉장히 불편한 일이 발생함.

 

아래 절차에 따라서 진행하여 한도 해제해야 함

 

케이뱅크 한도 제한 해제 방법

 

1.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 접속
2.내 계좌 선택
3.관리 메뉴 클릭
4.한도 제한 해제 신청 클릭


아래의 7가지 증빙서류 제출

(7가지 모두 다 제출하여야 풀리는 것이 아니라 1가지씩 제출할수록 한도가 풀립니다)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관리비 고지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원
-지방세/국세 고지서
-연금소득자용 소득금액 증명원
-사업자등록증명원
-상하수도/도시가스 전기/휴대전화기 요금 고지서


 


비트코인에 대하여 우호적인 인물들


창펑 자오 아쿠아 (Changpeng Zhao 1977년 ~)

 

영어 이름의 이니셜을 따서 CZ(씨지)라고도 부른다, 중국어 이름은 자오창펑(趙長鵬)

세계 최대 규모의 거래량 별 크립토 통화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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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인 전세계 1위 바이낸스 가입 방법 및 사용법

업비트/빗썸에서 존재 하지 않는 유망한 코인들이 해외 거래소에 많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코인 갯수를 늘려주는 스테이킹 서비스도 존재하지 않는데요.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는 꼭 해외 거래

hot-issue007.tistory.com


잭 패트릭 도시(Jack Patrick Dorsey, 1976년 11월 19일~ )

 

미국의 스퀘어의 최고 경영자이며, 트위터 전 최고경영자

2008년, 잭 도시는 MIT 기술 평가 전문지인 TR35에서 세계 최고의 발명가 35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비트코인의 초기부터 옹호자이었습니다.

 

https://twitter.com/jack (트위터 주소)


브라이언 암스트롱 (Brian Armstrong, 1983년 1월 25일 ~ )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의 대표


비탈릭 부테린 (Vitalik Buterin, 1994년 1월 31일 ~ )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ereum)의 창시자

스마트 계약 기능을 구현

만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이더리움 백서 작성

2015년 7월 30일 이더리움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

이더리움이 최고점을 달릴 때 그의 이더리움 지갑엔 약 1조 9095억 원 상당 이더리움이 있었다


캐머런 윙클보스 & 타일러 윙클보스 (Cameron & Tyler Winklevoss 1981. 8. 21 ~ 쌍둥이)

 

하버드 대학교 출신의 일란성쌍둥이 형제 기업가. 

페이스북의 아이디어를 최초로 떠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암호화폐 사업 진행 중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설립자

 

2020년 비트코인이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에 비트코인의 상승은 지금부터라고 주장

그들은 약 7만 개의 비트코인 소유


베리 실버트 (Barry Silbert)

 

디지털커런시그룹(DCG, Digital Currency Group)의 창업자 겸 대표이사

(미국의 주요 암호화폐 전문 벤처캐피탈)

디지털커런시그룹 자회사

-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산업 투자 기업 [그레이스케일(Grayscale)]

-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 비트코인 중개업체 [제네시스 트레이딩(Genisis Trading)]

 

비트코인 투자의 선구자인 베리 실버트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벤처 투자가 중 한 명

 

비트코인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Bitcoin Investment Trust, BIT)라는 민간 투자 신탁을 설립

(BIT 주식은 비트코인의 가치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최초의 상장 주식)

BIT는 그레이 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가 만든 최초의 비트코인 투자 펀드로도 유명

 

미국 유명 비트코인 거래소인 크라켄(Kraken) 거래소의 초기 투자자로도 유명하다


제시 파월 (Jesse Powell)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크라켄(Kraken)의 창업자 겸 대표이사(CEO)

 

2011년 크라켄(Kraken) 거래소를 공동 설립했다.


저스틴 선 (Justin Sun, 쑨위첸(孫宇晨) ,1990년 7월 30일 ~ ) 

콘텐츠 거래용 암호화폐인 트론(Tron)의 창시자

그 외에도 BitTorrent(BTT),저스트(JST) 등등이 있다.

 

알리바바 그룹 '마윈'회장과도 끈끈한 인연을 맺고 있는 사이

최신 소식으론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을 만든다고 한다. 이름은 'USDD' 


 


"너 요즘 뭐해? 나 비트코인", 요즘은 그렇게 이상한 말도 아닙니다.

 

요즘 사람들 대부분 투자로 주식 아니면 비트코인을 말하고 있죠.

 

주식은 회사의 소유권과 회사의 의결권, 수익 등을 보유하는 것이고,

비트코인은 도대체 뭘까? 비트코인의 개념도 모르고 투자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엄청 머리 아픈 얘기들로 가득하지만 저는 몇 가지라도 챙겨가실 수 있게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BTC)


탄생일

 

2008년 10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을 쓰는 프로그래머가 개발 ( 그 당시 37세 남성이라고 주장)

2009년 01월 03일 (정식 프로그램 소스 배포)


목적

 

중앙은행이 없이 전 세계적 범위에서 P2P 방식으로 개인들 간에 자유롭게 송금 등의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설계

중앙 장치가 존재하지 않는 구조

 

[중앙은행]

예시) 돈을 인출하려고 한다 → ATM 기기 인출 버튼 클릭 신한은행 DB 사용자 확인 및 검증 → 일치 → 돈 인출 성공

[비트코인]

예시) 돈을 인출하려고 한다 →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매도 (어디서나 가능) → 돈 인출 성공 

(이 목적만 알아가도 성공입니다)

 

[거래소가 은행과 같은 개념이 아니냐?]

예시) 신한은행에 5천만원을 넣어뒀습니다 → 신한은행 부도 → 5천만원 없어짐

예시) 비트코인 5천만원치 매수 → 거래소 사이트 폐쇄 → 다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매도가능

 

여기서 P2P 방식이란?

(peer-to-peer network) 동등 계층간 통신망(同等階層間通信網)

 


장점

 

1. 중앙은행을 거치지 않아 수수료 부담이 적음
2. 거래장부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범위에서

여러 사용자들의 서버에 분산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해킹이 불가능하다. *SHA-256 기반의 암호 해시 함수를 사용한다.

3. 뛰어난 보안성과 제한된 발행량 (핵심)

 

여기서 *SHA-256이란?

백엔드 개발자라면 한 번씩 꼭 써봤을 암호 해시 함수

public static String sha256(String msg) throws NoSuchAlgorithmException {
        MessageDigest md = MessageDigest.getInstance("SHA-256");
        md.update(msg.getBytes());
        
        return bytesToHex1(md.digest());
    }

기축통화 역할

 

비트코인은 여러 알트코인들 사이에서 일종의 기축통화 역할을 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 했을때 모든 알트코인 가격이 내려가는 이유)

 

여기서 알트코인이란?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이후에 등장한 암호화폐를 의미 (이더리움,에이다,도지코인 등등등)


채굴

 

여기서는 발행 대신 ‘채굴(mining)’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자신의 컴퓨팅 자원을 동원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보안과 거래기록 관리 작업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이 마치 금을 캐는 것처럼 컴퓨터 알고리즘을 통해 채굴

비트코인 채굴기 모습


작업증명(Proof of Work, PoW) 방식

 

[모든 거래가 하나의 장부에 기록되고 분산 저장] (핵심)

 

이전까지는 온라인상의 자금 거래에 항상 제3자(금융기관)의 신용을 바탕으로 한 개입이 필요

(제3자 : 중앙은행,당근마켓,아이템매니아 등등등)

비트코인의 등장은 이 과정을 불필요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혁신

 

[블록체인(block chain)] 일단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를 기억 해주세요.

 

비트코인이 택한 전략은 분산과 공개였다.
P2P 네트워크를 통해 시스템의 모든 이용자들에게 장부를 공개하고 분산했다.


그리하여 비트코인 시스템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는 하나의 공개 장부에 기록되고, 분산되어 저장되는데
이 단일장부를 ‘블록체인(block chain)’이라 한다.


새로운 거래가 발생하면 그 거래에 사용된 비트코인이 예전에 사용된 적이 있었는지 검증된다. 
수만 명의 자발적 검증인(채굴자) 및 이용자들로 구성된
전 지구적 규모의 P2P 네트워크가 스스로 금융기관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글로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한 그림 설명

출처 : 뱅크샐러드
그림으로 이해하는 블록체인 방식


문제점

 

익명성으로 인한 범죄 이용

출처 : 머니투데이

 

출처 : 경제정보센터,나무위키,Encyclopedia of bitcoin


피자데이(pizza day)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사용하여 처음으로 피자를 주문한 날을 기념하는 날로서,

매년 5월 22일을 말한다. 비트코인 피자데이(bitcoin pizza day)

 

 

 

누가? 라스즐로 핸예츠(Laszlo Hanyecz)


2010년 5월 22일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라스즐로 핸예츠(Laszlo Hanyecz)라는 프로그래머가

비트코인을 이용해 처음으로 피자 2판을 구매했다.

그는 5월 18일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주문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다"라고 하면서,

당시 피자 2판의 가격인 40달러에 해당하는 10,000 비트코인을 지불하겠다고 글을 올렸다.

글을 올린 지 4일째 되는 날인 5월 22일 오후에 한 네티즌이 10,000 비트코인을 받고,

미국 달러를 이용해 피자를 주문하여, 핸예츠에게 전달해 주었다.

핸예츠는 비트코인으로 주문한 피자를 딸과 함께 맛있게 먹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

몇천억 짜리 피자 2판 [출처 : 코인텔레그래프]

이는 비트코인을 사용한 최초의 실물 거래이다.

 

 

기념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매년 5월 22일을 피자데이(pizza day)로 정하고 해마다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거래소 이벤트


매해마다, 유명 거래소들 업비트, 빗썸 등의 거래소가 피자데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니,

참여하여 피자 얻어가시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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